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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김치유산균, 메르스 예방·치료 효과"
입력 2015-07-08 21:40:12 | 수정 2015-07-09 04:10:30 | 지면정보 2015-07-09 A33면
영남대 박용하 교수팀 첫 입증
김치유산균이 중동호흡기증후군(MERS·메르스) 바이러스가 속한 코로나바이러스 패밀리와 신종플루(인플루엔자) 등 바이러스성 질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 대학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다.
영남대(총장 노석균) 산하 연구기관인 맞춤의료연구단(단장 박용하 생명공학부 교수)은 김치로부터 추출한 유산균이 코로나바이러스,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병원성 세균질환에 대해 광범위한 예방 및 치료 효과가 있음을 세계 최초로 입증했다고 지난 7일 발표했다. 김치가 세계인의 건강을 지켜줄 뛰어난 ‘헬스푸드’라는 것을 과학적으로 입증한 셈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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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본출처 : http://www.hankyung.com/news/app/newsview.php?aid=20150708920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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